두산重, 1사1촌 자매결연 체결

2011-06-24 18:27
  • 글자크기 설정

창원·함안·의령·창녕·밀양 지역 6개 농촌마을

두산중 김명우 부사장(우)과 경남농협 전억수 본부장(좌)
(두산중공업 제공)
(아주경제 신승영 기자) 두산중공업(사장 박지원)은 24일 경남 창원 농협중앙회경남지역본부 2층 강당에서 경남 창원시·함안군·의령군·창녕군 지역 6개 농촌마을과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었다.

두산중공업은 이번 자매결연에 따라 농촌체험활동이나 농촌일손 돕기, 농작물 구매 등 다양한 봉사활동과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노조가 함께 참여해 밀양시 부북면 후사포마을과 자매결연을 맺으며 지역사회 공헌활동에 나섰다.

두산중공업 김명우 부사장은 “앞으로 자매결연을 맺은 6개 농촌마을과 교류협력을 확대해 노사가 함께 사회공헌기업 인증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