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디바‘로즈장’ 광주공연 감동 그 자체!

2011-07-05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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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디바‘로즈장’ 광주공연 감동 그 자체!

 

- 월드 팝페라 디바 로즈장, 문화에술도시 광주에서 크나큰 예술적 감동을 선물
- 문화예술특화 아파트로 주목받고있는 ‘봉선·주월 이지더원’ 모델하우스 공연

(아주경제 총괄뉴스부)월드 디바이자 팝페라 소프라노 가수인 로즈장의 24일 봉선·주월 ‘이지더원’ 모델하우스 공연은 말 그대로 열광의 도가니였다.

세계가 극찬하는 환상의 목소리로 알려진 로즈장의 이번 공연에 광주 청중은 크나큰 감동의 선물을 받았다. 무대에선 로즈장은 ‘신이내린 목소리’란 찬사에 걸맞게 공연내내 객석을 가득메운 청중들을 감동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

공연이 끝나자 광주 시민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일제기 기립박수를 보내며 자리를 뜰 줄 몰랐다. 홀이 떠나갈듯한 박수소리가 끊이지 않은 가운데 객석 여기저기서 ‘로즈장 최고’를 외치는 함성이 터져나왔다. 공연을 마친 로즈장은 “다른 지역보다 문화예술수준이 높은 광주 청중들의 표정과 반응에서 느껴지는 음악에 대한 열정 때문에 다른 무대보다 더 열심히 노래한 것 같다”며 만족감을 표시했다. 이날 공연장을 찾은 한 청중은 로즈장은 ‘신이 보낸 선물’이라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고, 이렇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행사를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게 해준 EG건설에도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

이번 로즈장 공연을 기획하고 광주지역최초로 문화예술교육아파트를 봉선·주월지구에 선보이는 EG건설의 최정현차장은 “예술을 사랑하고, 비엔날레로 유명한 광주시에 이번 로즈장 공연을 통하여 광주시민들의 문화예술적 감성을 한층 더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랐으며, 관객들의 반응을 보니  예술적 문화행사에 목말라하는 지역민들에게 일회성 행사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도 이러한 블록버스터급의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예술적 감각이 물씬 묻어나는 예술작품같은 아파트 모델하우스에서 진행된 ‘월드 디바이자 팝페라 소프라노인 로즈장’의 이번 공연은 기존의 상업적으로 집객만을 목표로 하는 공연이 아니라 진정으로 소비자를 위하고, 진정으로 광주시민을 사랑하는  EG건설의 마음이 담긴 선물이라 볼 수 있다. EG건설의 이러한 도전적인 실험정신이 시장에서도 좋은 평가로 이어지고 있다.

이번에 광주광역시 남구 봉선·주월동에 이지더원을 공급하는 이지건설(주)은 이미 90년대 전국 5만여 세대를 공급한 주택사업의 선구자 (주)라인과 손잡고 단지내 커뮤니티 시설에 문화 예술 교육이 가능한 각종 교육시설(악기 연주실, 레슨실, 미술작품실, 스크린 교육)을 구성 하므로서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기 위한 문화예술교육이 우수한 아파트로 특화시켰다.

단지가 위치한 봉선·주월동이 라인하이츠,라인가든,라인광장,그리고 광주최초로 단지내 수영장을 설치한 라인 효친,라인 2,3차 아파트 등이 건립되어 있어 (주)라인의 탯자리 지역일 뿐만 아니라 문성중.고를 비롯한 대성여중.고,동아여중.고 등 최우수 명문 사립학교가 밀집한 소위 광주의 강남8학군으로 자리 잡혀 있는 지역이다. 또한 단지와 제석 초등학교가 접해있어 초등교육 환경도 우수하며 또한 도보5분 거리에 제석산 등산로가 위치할 뿐만 아니라 친환경 유안근린공원이 조성되어 최상의 교육환경에 최상의 자연환경까지 자랑하고 있다.

이번 (주)라인과 EG건설(주)가 광주에 선보이는 ‘봉선·주월 EG the1’ 은 전용면적 기준 59㎡ 52가구, 84㎡A․B․C 289가구, 107㎡ 3 가구 등 총 344가구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봉선·주월 EG the1’은 기존의 아파트와는 완전 차별화되는 혁신적인 평면설계를 갖고있다. 내부구조 또한 84㎡의 경우 최대 10m이상의 초장축 거실로 변경할 수 있어 기존 아파트에서는 한 번도 보지 못한 운동장처럼 넓고 새로운 평면을 경험할 수 있다.

아파트외관이 기존 아파트와 다른 파격적인 예술감각을 갖고 있어 보기만 하여도 예술적 영감이 떠오르는 아파트라고 볼 수 있다. ‘봉선·주월 EG the1’의 외관은 나무를 모티브로 했다.  건물을 중심으로 자연과 사람의 유기적 관계를 외관과 단지조경에 예술적 감각으로 표현했다. 주변 아파트와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차별화이다. 단지를 잇고 있는 도로 또한 샹제리제풍의 고급스럽고 걷고 싶은 거리로 디자인했다. 내집 앞 거리조차 디자인적으로 차별화된 것이다. 이는 단순히 아파트를 파는 건설사가 아닌 문화와 예술이 바탕이 된 차별화된 경영이념으로 그동안 꾸준히 장학재단 및 문화재단을 운영해왔던  (주)라인․ 이지건설의 철학이 있었기에 가능한 시도이다.

 EG건설㈜은 지난해 부산광역시 정관신도시 A-3블록에서 이지더원 1차  총 978가구, 광주광역시 수완지구 C-3,4블록 총 568가구에 이어 올해 부산광역시 정관신도시 A-6블록 2차 767가구까지 총 2,300여 세대를 100% 계약 완료함으로써 중견건설사와 건설계열사가 줄줄이 도산하는 가운데 독보적인 탄탄한 행보로 주목받고 있는 건설사이다.

 (주)라인은 2000년대 이전 전국에 5만여 세대 이상의 아파트를 공급했던 건설사로 광주 전남 주택건설의 1세대라 할 수 있다. 한때 광주전남 도급순위 2위, 전국 도급순위 55위에 선정되며 주택건설의 명가반열에 올랐으나 IMF시절 이후 잠시 뼈를 깎는 인고의 세월을 보냈었다. 하지만 임직원들이 뭉쳐서 옛 명성을 되찾겠다는 의지로 힘을 모아 라인의 정신을 이어받아 한 계단씩 준비하였고, 현재 EG건설(주)과 손잡고 과거의 영광을 서서히 회복하고 있다.

EG건설(주)은 무엇보다도 사업의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한다. 그리하여 기존 건설시장이 무리한 PF대출 등으로 부실경영이 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단 한 장의 어음도 쓰지 않는 무차입 경영을 통한 탄탄한 재무구조가 유명해지면서 동종업계에서 인정을 받고 있다. 이러한 내실 있는 경영은 사업비 거품을 최대한 걷어내는 것을 가능하게 했고, 이에 따라 제품대비 저렴한 분양가임에도 불구하고 고품질의 주거공간을 구현할 수 있었다.

 EG건설㈜의 신념인 ‘소비자 제일우선주의’는 중소형의 실속평면에 혁신적인 설계를 하게 했고, 품격 높은 주거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놀라운 방법으로 분양 때마다 실패 없이 승승장구를 거듭해와서 ‘분양불패 EG건설’이라는 닉네임을 얻게 된 것이다.

이번 광주에 선보이는 ‘봉선·주월 EG the1’은 건축에 있어서 예술적인 아름다움과 주거에 있어서 혁신적 설계를 통한 ‘신 주거문화 창조’라는 대명제 아래 (주)라인의 오랜 주택사업으로 축적된 주택문화의 노하우와 신세대적 감각이 돋보이는 EG건설(주)의 신구 조화가 어우러진 아파트이다. 단순한 주거공간으로서의 아파트가 아니라 문화,예술감각이 탁월하여 기존의 아파트와는 완전히 차별화되는 제품이어서 모델하우스를 열자마자 소비자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봉선·주월 EG the1' 모델하우스는 광천터미널 인근 ’이지더원‘ 주택전시관에서 지난 24일 오픈했다.

*청약일정
특별공급 - 6월 29일(수)
1순위 - 6월 30일(목)
2순위 - 7월 1일(금)
3순위 - 7월 4일(월)

*당첨자 발표
7월 8일

*정당계약일
7월 13일(수)~15일(금)

분양문의) 062-368-8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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