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한국석유공업은 24일 계열사 한석화학에 대한 65억7500만원어치 채무를 보증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채무보증금액은 이 회사 자기자본 대비 16.7%다.채권자는 신한은행 동여의도금융센터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