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서울대학교병원이 17개 전문센터를 ‘SNUH 월드클래스센터’로 선정하고 23일 병원 대한의원 제1회의실에서 인증서 수여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월드클래스센터는 교육과 연구, 진료, 국제교류, 신기술 분야에서 세계적 경젱력을 가진 전문센터를 발굴해 인증하는 제도다. 인증을 받은 센터는 유방센터, 인공와우센터, 위암센터, 종양영상센터 등 모두 17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