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부산대학교병원은 e좋은병원 등 부산·울산·경남지역 15개 병원과 23일 부산대병원 E동 세미나실에서 협력병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을 맺은 병원은 △김&장해운대병원 △김해자성병원 △김해중앙병원 △마린요양병원 △모란여성병원 △미래로병원 △미소들병원 △부산요양병원 △상록수요양병원 △세원요양병원 △양산중앙요양병원 △오케이오병원 △우리요양병원 △울산세민병원 △e좋은병원이다.이번 협약에 따라 병원들은 진료의뢰 환자에 대한 편의제공, 의학정보 교환, 임상·기초분야 공동연구와 학술지원, 의료정보시스템 개발 및 구축 지원 등에 상호 협조하기로 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