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희준 기자)3·4분기 총액한도대출 한도가 7조5000억원으로 유지된다.한국은행은 23일 이날 오전에 개최된 금융통화위원회에서 2011년 3·4분기 총액한도대출의 한도를 7조5000억원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총액한도대출 한도는 2·4분기와 동일한 액수를 유지하게 됐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