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김성만 진단검사의학과 차장이 한독약품과 대한임상병리사협회가 제정한 ‘제16회 한독학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성만 차장은 ‘수술 전 혈소판 기능 검사를 위한 PFA-100의 임상적 이용’를 주제로 한 논문을 발표해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한독학술상 시상식은 24일 대구 엑스코 오디토리움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