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상한 형상의 폭스바겐 자동차들이 21일 베이징(北京) 구로우동거리(鼓樓東大街)에 모습을 드러내 행인들의 눈낄을 끌었다. 이 자동차들은 폭스바겐사가 신차를 선전하기 위해 특수 제작한 광고용 모델 차량인 것으로 알려졌다. [베이징(중국)=신화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