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AK플라자는 22~26일까지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AK플라자 구로본점에서 1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 300명에게는 고객의 T머니카드에 5,000원씩 충전해준다. 이 밖에 AK플라자는 매달 1~2회씩 구로구청(교통행정과)과 함께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는 가두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