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한강공원 잠실지구 비치발리볼경기장에서 열린 '2011 FIVB 세계 여자 비치발리볼 서울 챌린저' 결승전에서 독일의 Huttermann Stefanie-Schumacher Anni조가 사인을 주고 받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1위는 독일의 Borger Karla-Buthe Britta조, 2위와 3위는 독일의 Huttermann Stefanie-Schumacher Anni조와 스위스의 Forrer Isabelle-Verge Depre Anouk조가 각각 차지했다./유승관 기자 seungkwan@ |
[포토] 미녀들의 사인
(아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