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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세스코 |
지난 18일 SBS '스타킹‘에 출연한 바이올리니스트 권혁주의 발언이 주목을 끌고 있다.
권혁주는 “바퀴벌레가 도망갈 때 순간적으로 아이큐가 200이나 된다”고 말한바 있다.
실제 디트로이트 생체과학 연구소에서는 과거 집 바퀴벌레에 대한 지능지수를 연구한 사례 있다.
조사 결과 바퀴벌레는 상당한 아이큐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특히 위험에 처했을때 순간 시속은 150m까지 올라가며 일시적으로 아이큐가 340으로 상승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바퀴벌레 아이큐에 대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집에서 바퀴벌레 발견해 잡으려고 했는데 못잡았다, 다 이유가 있엇던 것”,“초능력 바퀴벌레네 지구를 지켜도 될 듯”,“헐~인간보다 월등하네” 등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