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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그룹 FT아일랜드의 이홍기(21)의 조숙한 심리상태가 밝혀져 화제다.
최근 KBS2TV ‘비타민’ ‘우울증 편’에서 이홍기는 자화상으로 심리상태를 진단해 봤다.
그의 자화상은 독특한 그림을 그려내 눈길을 끌었다.
이홍기의 자화상을 본 전문의는 “조숙한 성적 흥미를 지닌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가수 김종민은 전문의에게 '가면 우울증' 상담을 신청한 것으로 전해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홍기와 장우혁, 김종민, 이지혜, 김보민, 이정민, 사미자 등이 출연하는 KBS2 ‘비타민’의 ‘우울증 편’은 오는 22일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