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진욱 기자) 노무라금융투자는 16일 240억원어치 주식워런트증권(ELW) 8종목을 신규 상장한다고 밝혔다.이번 ELW는 하이닉스·삼성전자·LG디스플레이·KT·한국전력·포스코·KB금융·신한지주를 기초자산으로 삼는 콜 워런트 8개다.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nomurawarrants.com/kr) 또는 핫라인(02-3783-2130)을 이용하면 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