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그룹, 스위스 바젤 아트페어 후원

2011-06-16 02:02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독일 BMW그룹이 15~19일(현지시각) 스위스 바젤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모던-컨템포러리 아트 미술전 ‘바젤 아트페어’ 공식 파트너사로 나선다.

이 행사는 전세계 300여 갤러리가 참여한 가운데 세계적인 작가 2500여 명의 작품이 소개된다.

BMW는 공식 VIP 리무진 서비스를 운영, VIP 방문객이 행사장 및 전시장 이동을 돕는다.

한편 BMW는 최근 수 년 동안 바젤 아트페어를 지원하는 등 지난 40년 동안 전세계에 걸쳐 100개 이상의 문화협력 프로그램에 동참해 왔다. 미술 업계에서는 바젤 아트페어 후원 뿐 아니라 BMW 구겐하임 연구소를 운영하는 등 활동을 벌이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