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대원전선은 15일 자동차부품업체와 인수합병(M&A) 추진 보도에 대한 유가증권시장본부 조회공시 요구에 확정된 사항이 없다고 답변했다.회사측은 "자동차부품업체 인수를 위해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구체적인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