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DGB금융지주는 16일 11시부터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21층에서 애널리스트·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대구 소재 상장법인 합동 기업설명회(IR)를 연다고 15일 공시했다.이번 IR을 통해 대구 소재 상장법인들은 올 1분기 경영실적을 설명할 예정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