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월세시장에 금리인상 ‘직격탄’ – 초역세권 아파트 특별할인분양

 

(아주경제 지태섭 기자)여름방학을 앞두고 조금씩 들썩이는 전•월세시장이 금리인상이라는 직격탄을 맞아 더욱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금리가 오른 만큼 임대인들이 월세와 전세보증금을 인상할 것이 확실시되는 데다 가뜩이나 침체된 주택 구매심리가 완전히 꺾여버려 전세에서 매매로 갈아타는 수요도 당초 기대보다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12일 서울과 수도권의 부동산 중개업소와 전문가들에 따르면 지난 10일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리면서 집주인들이 월세나 전세 가격을 조만간 인상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서 남양주/구리 최초의 초고층(40층) 랜드마크인 마제스타워는 초역세권(도농역 도보5분)에 위치하고 있으며 편리한 교통 및 향후 주변 개발호재를 안고 있는 명품아파트를 특별 할인된 가격으로 분양 받을 수 있는 기회는 최고의 투자대안 및 내 집 마련의 기회가 될 것이다

▶강남진입20분대
  구리TG가 바로 앞, 서울외곽순환도로, 올림픽대로, 강변북로와 직접 연결되는 단지 바로 옆 도시계획도로를 통해 20분대면 강남권 생활권을 누릴 수 있습니다. 또한 중부고속도로, 판교-구리간고속도로가 5분거리라 전국 어디로든 이동이 빠릅니다.

▶가운택지개발지구
2014년까지 가운택지지구 150만평에 상업지역, 지식정보단지, 공원, 행정타운 조성으로 자족도시로 탈바꿈될 전망입니다. 인구 저밀도의 친환경 주거단지로 개발될 계획이고, 황금산은 남양주를 대표하는 시민공원으로 조성될 계획입니다.

▶서울동북부의중심도시
남양주시 중심권이 도농동으로 이동해 남양주시제2청사, 교육청, 경찰서 등이 이전해 업무단지가 형성됩니다. 또한 반도체와IT 및 BT등 최첨단업체가 입주하게 되면 여의도 면적2배 크기의 서울동북부의 신중심지로 변모할 것입니다.

잔여세대 선착순 동호수 지정계약이며 가격할인 및 시스템에어컨/발코니 확장이 무료로 지원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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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031-555-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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