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용훈 기자) 13일 오후 3시 이후부터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대한 접속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고 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담당자는 "전자공시시스템이 마비된 지 5분 정도 됐다"며 "다트 서비스는 이중 서버로 운영되는데 이 중 서버 하나가 문제를 일으킨 것으로 파악된다"고 전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