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팔래스호텔, ‘쿨 써머 페스티벌’진행

2011-06-13 12:17
  • 글자크기 설정

건강재료로 만든 빙수와 음료 선보여


(아주경제 강규혁 기자)서울팔래스호텔의 라운지 투톤과 뷔페&카페 ‘더궁’이 건강 재료로 만든 빙수와 음료를 선보인다.

이번 ‘쿨 써머 페스티벌’에서는 다양한 베리류로 만든 ‘베리베리 팥빙수’와 푸짐한 열대 과일 토핑이 특징인 ‘생과일 팥빙수’, 피로회복에 좋은 더덕, 블루베리, 복분자 등을 직접 농축하거나 갈아 만든 건강주스를 맛볼 수 있다.
또한 뉴질랜드산 아이스크림으로 만든 녹차 아이크스름롤, 라즈베리 아이스크림 케익도 마련된다.

가격은 1만 3000원~1만 5000원(세금 및 봉사료 별도).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