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재료로 만든 빙수와 음료 선보여 (아주경제 강규혁 기자)서울팔래스호텔의 라운지 투톤과 뷔페&카페 ‘더궁’이 건강 재료로 만든 빙수와 음료를 선보인다.이번 ‘쿨 써머 페스티벌’에서는 다양한 베리류로 만든 ‘베리베리 팥빙수’와 푸짐한 열대 과일 토핑이 특징인 ‘생과일 팥빙수’, 피로회복에 좋은 더덕, 블루베리, 복분자 등을 직접 농축하거나 갈아 만든 건강주스를 맛볼 수 있다. 또한 뉴질랜드산 아이스크림으로 만든 녹차 아이크스름롤, 라즈베리 아이스크림 케익도 마련된다.가격은 1만 3000원~1만 5000원(세금 및 봉사료 별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