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수아 모렐레 개인전 26일까지 연장

2011-06-13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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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서울 사간동 갤러리현대에서 열고 있는 프랑수아 모렐레의 456번째 개인전 'Senile Lines'전이 26일까지 연장된다.

60년대부터 최근까지 작업활동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회화, 설치 등 총 30여점의 작품이 소개된다. (02)2287-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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