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서울 사간동 갤러리현대에서 열고 있는 프랑수아 모렐레의 456번째 개인전 'Senile Lines'전이 26일까지 연장된다. 60년대부터 최근까지 작업활동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회화, 설치 등 총 30여점의 작품이 소개된다. (02)2287-3500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