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KT는 무료 메시지 애플리케이션인 ‘올레톡’이 출시 이틀 만에 가입자 수 13만명을 넘겼다고 12일 밝혔다.이날 KT는 지난 9일 출시한 올레톡이 이틀 사이 총 13만1304건의 가입 건수를 기록했다고 전했다.11일 오전 11시 기준으로 올레톡은 총 14만4715명을 회원으로 맞이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