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6일까지 2000원 할인 혜택 지난해 서울오토살롱·서울오토서비스 전시장 모습(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국내 최대 자동차 애프터마켓 및 튜닝 전시회 ‘2011 서울오토살롱’ 사전 예매에 들어갔다.전시회 조직위는 오는 7월6일까지 인터파크, 맥스티켓, 티켓링크 등 온라인 사전예매에 들어갔다. 이 기간 표 예매시 정상가에서 2000원 싸게 구매할 수 있다. 정상가는 1만원(청소년 8000원)이다.한편 ‘2011 서울오토살롱’은 오는 7~10일 나흘간 ‘서울오토서비스’(8~10일)와 함께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