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레드카펫 스무번째 주인공은?

2011-06-10 10:28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방영덕 기자) 현대카드가 마이클 베이 감독, 샤이아 라보프 주연의 영화 '트랜스포머3'를 20번째 레드카펫의 주인공으로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현대카드 레드카펫은 현대카드 회원만을 초청, 영화 개봉 전 국내외 화제작의 감상 기회를 제공하는 특별 프로그램이다.
 
이 시사회는 작품성과 흥행성을 겸비한 영화를 엄선하고 다양한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해, 매회 평균 참가경쟁률이 20대 1을 넘어설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레드카펫은 28일 저녁 7시 20분부터 서울 메가박스 코엑스점과 부산 CGV 센텀시티점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특히 현대카드 회원들은 이번 레드카펫을 통해 공식개봉일인 6월 29일에 하루 앞서 '트랜스포머3'를 만날 수 있다.
 
관람을 원하는 현대카드 회원들은 6월 19일(일)까지 현대카드 홈페이지(www.hyundaicard.com)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현대카드는 추첨을 통해 서울 2040명, 부산 760명 등 총 2800명을 초대할 예정이며(1400명 추첨, 1인당 2매 영화관람권 제공), 팝콘과 콜라도 함께 제공한다.
 
당첨자는 22일 현대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고,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를 통해서도 개별통보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