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울트라건설은 10일 단기차입금을 500억원 늘리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차입은행은 국민은행·외환은행·산업은행·신협·경남은행·광주은행·동양생명 7개사다.회사측은 "서울 서초지구 A1블럭 공동주택용지 신축공사 토지대금과 초기 사업자금이 필요해 단기차입금을 늘리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