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울트라건설, 단기차입금 500억 증가 결정

2011-06-10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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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울트라건설은 10일 단기차입금을 500억원 늘리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차입은행은 국민은행·외환은행·산업은행·신협·경남은행·광주은행·동양생명 7개사다.

회사측은 "서울 서초지구 A1블럭 공동주택용지 신축공사 토지대금과 초기 사업자금이 필요해 단기차입금을 늘리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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