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쌍용차 "8월부터 중국 수출 재개"

2011-06-08 20:16
  • 글자크기 설정

'먹튀' 상하이차 아픔 딛고 수입 SUV 1위로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2013년부터 연 3만~5만대를 판매, 수입 SUV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하겠습니다.' 쌍용차가 사실상 2009년부터 철수했던 중국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회사는 8일 평택공장에서 현지 자동차 판매회사인 팡다그룹 및 중기남방과 현지 판매계약을 맺고 올 8월 '코란도C'를 시작으로 수출길에 다시 나선다. 사진은 계약 체결 후 기념촬영 모습. 왼쪽 두번째부터 쌍용차 최종식 부사장, 팡다그룹 팡칭후아 동사장, 이유일 쌍용차 사장, 중기남방 천원페이 동사장.

(사진= 쌍용차 제공)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