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회에서 강남밝은세상안과는 체계화된 의료시스템과 발전된 시력교정술 인프라에 대해 발표했다. 이후 120년 역사의 종합병원인 북경시 제6병원을 방문해 병원을 시찰하고 병원 의료진과 간담회도 가졌다.
해외 환자들이 시력교정수술만을 위해 의료 관광을 오기가 쉽지 않았다. 하지만 당일 검사와 수술이 가능해졌고 라식수술 후 회복기간도 빨라져 관광을 겸한 시술이 가능해졌다고 병원측은 설명했다.
강남밝은세상안과는 타 진료과목과의 연계를 통한 ‘복합 의료관광’ 상품으로 해외 환자유치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김진국 대표원장은 “세계적인 우리나라의 시력교정술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해외 안과질환 환자유치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