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선전 창업판, 상하이강렌,광윈따,푸루이장 3개 신주 상장

2011-06-08 17:08
  • 글자크기 설정
8일 선전 창업판 시장에 상하이강렌(上海港聯),광윈따(光韻達),푸루이터장(福瑞特裝) 3개 신주가 상장되어 모두 10% 이상 상승한 상태에서 장을 마감하였다.

상하이강렌(上海港聯,300226)은 상하이 소재의 철강,유색금속,에너지,광업 관련 리서치 업체로 1000만 주가 발행되었으며,공모가 23위안,퍼(PER0) 38.33배로 19.35%오른 27.45위안에 마감되었다.

광윈따(光韻達,300227)는 선전시에 소재한 국내 최초 정밀레이저 기술을 바탕으로 SMT모판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화웨이(華為),중싱(中興),푸스캉(富士康),비야디(比亞迪),노기아 등에 부품을 공급하고 있다.

이 회사는 모두 1700만 주의 신주를 발행했고 공모가는 12.98위안,퍼(PER)는 45.54배로 26.48%오른 16.43위안에 마감되었다.

푸루이터장(福瑞特裝,300228)은 장쟈강(张家港)에 소재한 차량 및 선박용 LNG 압력용기 공급상으로 역시 1700만 주가 발행되었으며, 공모가 24.98위안에 퍼(PER) 40.55배로 20.46% 오른 30.09위안에 마감되었다.

〔베이징=간병용 건홍리서치&투자자문, 본지 객원기자/kanmc@hanmail.net〕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