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에이앤씨바이오홀딩스는 8일 스테메디카 인터내셔널를 상대로 13억원 규모 뇌경색 세포 치료제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이번 계약금은 매출 104억원 대비 12.85%에 달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