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진욱 기자) CJ그룹 계열 CJ포디플렉스는 전날 이재현 회장이 유상증자를 통해 3억6000만원을 출자했다고 8일 공시했다.출자목적은 운영자금 조달이다. 이번 지분 취득으로 이 회장은 지분 3.77%를 보유하게 돼 CJ씨지브이(92.72%)에 이어 CJ포디플렉스 2대주주로 올라섰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