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깊은 자리에 참석하게 돼 기쁩니다. 소비자 안전, 먹을 거리에 대한 안전, 리콜은 더할 나위 없이 중요한 일입니다. 이번 포럼이 그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저 역시 국회에서 소비자 안전을 위한 법안과 정책을 알리는 데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함께 참석해 주신 노연홍 식품의약품안전청장, 허경 기술표준원장, 곽영길 아주경제 대표 등 귀한 걸음 해주신 참석자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