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현혜 기자)지난 3일과 6일 MBC ‘몽땅 내사랑’ 에서는 사이판 여행 이야기를 다뤘다. 방송에서 돋보인건 ‘애프터 스쿨’의 리지와 모델 출신의 윤승아의 수영복.
사이판에 어울리는 화사한 컬러와 패턴의 의상과 소품이 화제가 되었다. 리지와 윤승아의 스타일로 올 여름 휴가에서 빛나는 센스를 발휘해보자!
-수영장에서는 리지의 귀여운 스타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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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몽땅 내사랑' 캡처] |
-해변에서는 승아의 우아한 타히티 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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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몽땅 내사랑'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