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로만손이 7일 오전 서울 노원 롯데백화점에서 액티브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액티브 컬렉션은 로만손만의 시계 제작 노하우를 바탕으로 여러 차례 기술개발을 통해 최첨단의 기술력과 혁신적인 디자인을 선보인 전통 스포츠 라인이다.
△기본 100m 방수 기능에 요트타이머 △테크미터 디스플레이 △GMT 시스템 △발광 기능의 다이얼 △핸즈 등 스포츠와 야외활동에 필요한 기능들을 갖췄다.
액티브 컬렉션은 롯데백화점 노원점을 포함한 전국 ‘더와치스’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