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용훈 기자) 동부증권은 7일 차세대 스마트폰 주식매매 서비스 '해피+M(new)'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동부증권이 내놓은 '해피+M(new)'는 차세대 홈트레이딩시스템(HTS) 수준의 강력한 차트와 매매기능을 제공한다. 계좌 없이도 스마트폰 회원가입만으로 실시간 종목시세를 확인할 수 있다. 모든 운영체제에서 이용 가능하며 주식, 선물, 옵션, 주식워런트증권(ELW)와 이체, 대체, 청약 등에 참여할 수 있다. 은행수준의 뱅킹서비스, 리서치 추천종목, 데일리 투자전략과 주가연계증권(ELS) 청약, 금융상품 정보, 공모주청약 등의 서비스도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동부증권 영업점 또는 happy+센터(1588-4200)로 문의하면 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