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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 캡처] |
모든 여행 경비와 김국진의 여권이 분실됐기 때문. 이날 김국진은 총무를 맡아 모든 돈을 관리하고 있었는데 지갑을 잃어버려 미안함과 불안감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다행히 낮에 바오밥나무에서 사진찍은 곳으로 돌아가보니 지갑이 그대로 있었고 분실된 것도 없어 멤버들은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이에 멤버들은 김국진을 '어린왕자'에서 '분실왕자'로 불러 굴욕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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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