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일 파리에서 외규장각 도서를 처음 발견한 박병선 박사를 면담하고 감사장을 수여한 뒤 오는 11일 개최되는 외규장각 도서 귀환 기념행사에 참석해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