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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철 한국토요타 사회공헌총괄 상무(왼쪽)가 제7회 사회공헌대상 시상식에서 이세중 CSR코리아 운동연합회 이사장과 기념촬영 하는 모습. (사진= 한국토요타 제공) |
이 상은 240개 평가기준을 통해 모범적 사회공헌주체를 선정, 시상하는 권위있는 사회공헌 시상식이다. 한국언론인포럼이 주최하고 지경부·복지부·환경부·노동부·CSR코리아 운동연합회가 후원한다.
한국토요타는 이번 시상에서 매년 연말 전국 14개 병원에서 열리는 ‘토요타 병원 자선 콘서트’, 세계적 오케스트라 초청 공연 ‘토요타 클래식’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회사는 그 밖에도 초등학생 대상 ‘토요타 환경학교’, ‘토요타 교통안전학교’와 ‘토요타 꿈 더하기 장학금’, ‘토요타 한일교환장학생 프로그램’, ‘렉서스 암 연구 기금’, 서울대 ‘아시아와 세계 공개강좌’ 등 총 12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진행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