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기의 도시’로 널리 알려진 중국 장시(江西)성 징더전(景德鎮)에 최근 초대형 청화 법랑항아리 작품 '룽텅푸구이(龍騰富貴,용등부귀)'가 전시돼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직경 205cm, 높이 138cm 의 이 청화 법랑항아리는 5000명의 기술자가 5년에 걸쳐 만든 것이다. [징더전=신화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