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경기도 양주시보건소는 지난 1일 양주역에서 퇴근시간을 이용해 ‘내 협압, 혈당 바로알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매월 1일은 내 혈압, 혈당 바로알기의 날’로 지정하여 지속적인 캠페인을 통해 건강혈압, 혈당유지의 중요성을 알고, 스스로의 혈압과 혈당을 관리함으로써 궁극적으로는 고혈압, 당뇨병으로 인한 심뇌혈관질환 조기사망을 최소화하기 위해 계획했다.
이날 캠페인은 혈압, 혈당, 혈액형 검사 등의 체험행사로 많은 시민들이 행사에 동참하였으며, 만성질환 리플릿 및 홍보물 500부씩 배부, 만성질환 판넬 및 배너현수막 5종을 전시해 퇴근하는 시민들의 이목을 집중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체험행사를 통해 본인의 혈압과 혈당을 알고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고, 자각증상이 없는 만성질환자의 조기발견과 치료로 심뇌혈관질환합병증을 예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보건소에 따르면 양주시 30세이상 인구는 11만3천명으로 고혈압 추정환자는 3만1천명으로 유병률 27.9%, 당뇨병 추정환자수는 1만1천명으로 유병률 10%로 추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