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가영 기자) 2일 오후 중의원 본회의에서 자민당, 공명당, 일어나라 일본 3개 당이 전날 공동 제출한 간 내각에 대한 불신임결의안이 이날 다수의 반대표로 부결됐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