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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균 '3단변신'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최근 온라인 게시판을 통해 공개된 정정균의 사진들은 데뷔 전 통통한 볼살의 귀여운 이미지에서 24kg을 감량하면서 점점 콧날과 턱선이 살아나는 변신과정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지금의 외모가 FT아일랜드 멤버 이홍기와 빼닮아 '이홍기 도플갱어'란 별명을 얻으며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엔트레인(N-Train)'은 프로듀서 김창환이 노이즈 이후 18년만에 선보이는 아이돌 그룹으로, 지난달 27일 데뷔 앨범 '울면서 울어(One Last Cry)'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