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케이프는 1일 선진한국과 10억5600만원에 달하는 실린더라이너(선박엔진 부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3.74%에 해당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