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단오절을 맞아, 최근 의정부시청 앞 야외무대에서 ‘제18회 의정부시 씨름왕 선발 및 단오절 그네뛰기 대회’가 열렸다. 이날 대회에는 씨름 일반부 남·여 단체전 및 개인전과 그네뛰기 여자부 등에 210명이 출전, 열띤 경쟁을 펼쳤다. 사진은 여자 일반부 씨름경기 모습. <사진제공=의정부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