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국립민속박물관(관장 천진기)은 30일 한국과 중국의 단오를 비교하는 학술강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2011 한ㆍ중 단오 학술강좌'에는 송화섭 (전주대 교수)가 한국의 단오문화에 대해, 황타오 (중국 온주대학 교수)가 중국 단오의 역사적 전승과 부흥에 대해 강연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