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성신여자대학교는 31일 대한적십자사 동부혈액원과 공동으로 강북구 미아동에 위치한 운정그린캠퍼스에서 생명나눔 헌혈행사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생명나눔 헌혈행사는 성신여대 제2캠퍼스인 운정그린캠퍼스 개교에 맞춰 성신여대생과 교직원들이 이웃과 사랑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