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화보…"60년대 뮤즈 환생했나" 감탄 자자

2011-05-30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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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화보…"60년대 뮤즈 환생했나" 감탄 자자

사진:엘르 화보

여성 걸그룹 ‘카라’의 구하라의 화보가 인터넷에 화제다.

우드스탁 페스티벌에서 자유롭게 노래하던 히피들, 평화를 동경하고 시대에 저항한 그들의 락앤롤 정신과 그 시절의 스타일이 콘셉트다. 구하라는 레트로 무드의 메이크업과 보헤미언 스타일의 룩으로 완벽하게 표현하였다. 

 

구하라는 엘르 화보에서 몽환적인 메이크업을 연출해1960년대 뮤직 콘셉트를 선보였다.

 

현장에서는 새로운 메이크업과 스타일링으로 매컷 변신할 때마다 ‘구하라’는 마치 60년대 뮤즈가 환생한 듯 완벽하게 소화해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구하라’는 최근 'SBS 새 수목드라마 <시티헌터>에서 자신의 캐릭터와도 잘 맞는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성격의 대통령의 딸로 출연, 아이돌 가수의 모습에서 볼 수 없었던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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