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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탄생’(이하 위탄)의 도전자 셰인이 캐나다행 비행기에 몸을 싣는다.
MBC‘스타 오디션-위대한 탄생’(이하 위탄)관계자는 29일 오후 MBC 드림센터에서 열린 인터뷰에서 ‘셰인은 오는 6월 2일 ’위대한 탄생‘ 특별 콘서트 이후 비자 문자로 캐나다행 비행기에 오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콘서트 관계자는 “셰인이 비자 문제 때문에 일단 캐나다에 다녀와야 할 것 같다”면서 “캐나다에서 한국으로 다시 돌아온 뒤 거취 문제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셰인은 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한국에서 반드시 가수가 되고 싶다”는 바람을 남긴바 있어 그의 행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셰인의 캐나다행 소식에 네티즌들은 “꼭 한국에서 다시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셰인이 데뷔가 기대 된다”,“빨리 돌아와라”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