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성대 기자) MBC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 마지막회가 시청률 21.8%를 기록했다.28일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위대한 탄생은 27일 마지막 회에서 전국 기준 21.8%, 수도권 기준 25.6%의 시청률을 기록해 같은 날 방송된 프로그램 중 전체 1위에 올랐다.이날 위대한 탄생에서는 백청강이 이태권을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마지막 회에서 분당 최고 시청률은 밤 11시10분 27.1%로 백청강의 최종 우승이 확정되는 순간이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