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아 위탄 불참...바이러스성 신경마비로 지난 20일 '안대투혼'에 이어 21일 병원 입원

2011-06-03 10:29
  • 글자크기 설정

김윤아 위탄 불참...바이러스성 신경마비로 지난 20일 '안대투혼'에 이어 21일 병원 입원

▲김윤아 [사진=김윤아 트위터]
(아주경제 온라인 뉴스부) 가수 김윤아가  MBC '스타오디션-위대한 탄생(이하 위대한 탄생)'  파이널 무대에 불참한다.

김윤아의 불참 이유는 바이러스성 신경마비 때문. 

앞서 20일 김윤아는 바이러스성 안면 신경마비 증세로 왼쪽 눈이 감기지 않는 상태에서 안대를 한 채 '위대한 탄생'에 참여, 다음날 병원에 입원했다.

김윤아 측 관계자는 "지난주보다 김윤아의 상태가 호전 됐지만, 촬영을 오래 할 수가 없다는 게 주치의의 설명으로 27일 '위대한 탄생' 생방송 참여는 불가능할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위대한 탄생'은 27일 오후 9시 55분부터 서울 안암동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생방송으로 Top2 이태권과 백청강의 파이널 무대를 가진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