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한국지역난방공사는 27일 1분기 영업이익이 803억48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전년 같은 때보다 18.0% 늘었다는 전망이다.매출은 33.1% 증가한 7869억9300만원, 순이익은 9.6% 커진 593억7800만원으로 예상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