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경기도 양평군은 27일 오전 6시30분부터 전 지역에서 ‘삶의 행복운동’ 일환으로 민·관·군 합동으로 일제대청소를 가졌다. 이날 1만2000여명의 참가자는 주요 도로와 하천 등에서 생활쓰레기와 불법광고물 등 120여톤을 수거했다. 사진은 김선교 군수가 청소를 하는 모습.
(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경기도 양평군은 27일 오전 6시30분부터 전 지역에서 ‘삶의 행복운동’ 일환으로 민·관·군 합동으로 일제대청소를 가졌다. 이날 1만2000여명의 참가자는 주요 도로와 하천 등에서 생활쓰레기와 불법광고물 등 120여톤을 수거했다. 사진은 김선교 군수가 청소를 하는 모습.